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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 기초

기술적 분석 - 다우이론, 엘리엇파동이론, 주가 이동평균분석

by 1derful 2022. 11. 9.

다우이론(Dow theory)

다우이론은 개별주가 동향보다는 주식시장 전체의 미래 상황을 예측하는데 널리 이용되는 기술적 분석방법이다. 과거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 변동을 단기/중기/장기 추세로 구분하고 이중에서 중기추세를 중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장기추세를 예측하려는 방법이다.

 

단기추세: 매일매일의 단기적인 주가 변동을 말하는데 그 진폭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다우이론에서는 단기변동에 분석 가치를 크기 두지 않는다.
중기추세: 수주간 내지 수개월간의 주가 변동
장기추세: 1년부터 10년 정도까지의 주가 변동

《월스트리트 저널》과 다우존스사를 설립한 찰스 다우(Charles H. Dow)가 1900년 경에 고안한 방법으로 1929년 세계경제의 대공황에 따른 미국 증권시장의 붕괴를 정확하게 예측한 것을 계기로 유명해졌다.

다우이론은 중기추세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장기추세의 전환시기를 포착함으로써 미래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다우이론의 이용

다우이론에 따라서 중기/장기추세의 관계 속에서 미래시장을 예측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다.

주가변화와 다우이론 그래프
주가변화와 다우이론

새로운 중기추세의 바닥점이 이전의 바닥점보다 높으면, 장기추세는 상승국면에 접어든 것이기 때문에 미래에 강세시장이 예측, 이 시기에서는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새로운 중기추세의 최고점이 장기추세의 최고점보다 높지 않으면, 장기추세는 하강국면에 접어든 것이기 때문에 미래에 약세시장이 예측, 이때에는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우이론의 한계

다우이론을 실제로 적용할 때에 중기추세와 장기추세를 명확하게 구별하기 어렵고, 분석자마다 주관적으로 중기추세와 장기추세를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측이 서로 다를 수도 있다.

장기추세의 변환점을 찾는다고 해도 너무 늦게 확인되기 때문에 시세 판단이 상당히 늦어진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실제 투자에 이용하기는 쉽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엘리엇파동이론(Elliott wave principle)

1930년대 미국의 R.N. 엘리엇(1871~1948)이 개발한 주가변동이론으로, 기본적으로 주가변동이 시장의 움직임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주파동과 시장의 움직임과 반대 방향을 갖는 조정파동으로 구성된다고 보았다. 이론에 따르면, 주가는 상승 5개 파동과 하락 3개 파동 등 모두 8개 파동이 하나의 사이클을 완성한 후 또 다시 새로운 파동이 시작된다고 한다.

1987년 미국 주식시장 사상 최악의 폭락을 맞은 ‘블랙 먼데이’ 직전에 다른 모든 시장예측과는 달리 대폭락의 가능성을 예고한 토대이론으로 활용되면서 최상의 예측도구로 각광받게 되었다.

주가가 상승하는 국면 5개의 상승파동 + 3개의 하락파동
 ↳ 시장의 움직임과 같은 방향으로 상승하는 3개의 주파동 + 반대방향인 2개의 조정파동
주가가 하락하는 국면 5개의 하락파동 + 3개의 상승파동
 ↳ 시장의 움직임과 같은 방향으로 허락하는 3개의 주파동 + 반대방향인 2개의 조정파동

 


주가 이동평균분석

이동평균분석은 투자자가 이용 가능한 기술적 분석방법 중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알기 쉬운 방법 중의 하나로, 미국의 주가분석사인 그랜빌(J. E. Granville)이 매수/매도 시점을 파악할 수 있는 8가지 투자전략  ‘그랜빌의 법칙’을 주가와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제시하면서 급속도로 보급된 인기 있는 분석 방법이다.

 

다우이론이나 엘리엇파동이론이 주로 시장전체의 동향을 예측하는데 유용한 기법인데 비해서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분석은 시장전체 뿐만 아니라 개별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에도 모두 유용하게 사용된다. 거래량 분석에서도 이동평균분석이 많이 쓰인다.

 

주가의 이동평균분석은 단기적으로 나타나는 비정상 주가변동은 제거하고, 안정적인 변동추이를 이용하기 위해서 이용되는 분석방법이다. 즉, 매일매일의 주가변동은 불안정하기 때문에 여러 기간의 주가변동을 평균값으로 계산하여 안정적인 추세를 살펴본다.

주가의 이동평균값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를 평균하되, 매일매일 최근 주가를 평균계산에 추가로 포함시키고 첫째 날의 주가는 제외시키면서 산출한 평균값. 즉, 이동평균은 날짜가 지나면서 하루씩 이동시키면서 계산된 평균 값이다.  이때의 주가는 매일의 종합주가지수 종가로 산출는 것이 보통이며, 이렇게 산출한 이동평균값을 선으로 연결하면 이동평균선이 된다.

 

이동평균선의 분류

5일과 20일 단기, 60일 중기, 120일 또는 200일 이동평균선은 장기로 분류된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미래시장의 변화를 예측하여 투자전략에 이용할 때에는 단기/중기/장기 이동평균선이 갖는 특성을 동시에 관찰함으로써 증권매매시점을 포착할 수 있다.

상승 추세 ①단기 이동평균선이 아래로부터 위를 향하여 장기 이평선을 뚫고 올라가면 이를 골든크로스(golden cross)라고 하는데 이는 강력한 강세전환신호이므로 매입해야 한다.
②위로부터 단기/중기/장기 이동평균선이 나란히 상승하면 안정적인 강세국면으로 볼 수 있으므로 매입한다.
③단기/중기/장기 이동평균선이 상당기간 상승하다가 단기 이동평균선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천정권이 예상되는 시점이므로 주식을 매도할 시점이다.
하락 추세 ④단기 이동평균선이 위로부터 아래를 향하여 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내려오면 이를 데드크로스(dead cross)라고 하며, 이는 강력한 약세전환신호이므로 매도해야 한다.
⑤위로부터 단기/중기/장기 이동평균선이 나란히 하락하면 약세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⑥단기/중기/장기 이평선이 상당기간 하락하다가 단기 이평선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바닥권이 예상되는 시점이므로 주식을 매입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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